르세라핌 가람 학폭 사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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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가람 학폭 사건 총정리
르세라핌 멤버인 '김가람'은 데뷔 전부터 학교폭력 의혹에 휘말렸는데, 네이트판의 한 네티즌에 따르면 가람이가 교내에서 여러 학생들을 괴롭혔다는 주장에서 비롯됐는데요. 이에 오늘은 '루세라핌 가람 학교폭력 사건, 과거·나이·증거 및 네이트판'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르세라핌 가람,
학폭 사건의 전말은
르세라핌 가람 학폭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인 2005년생 '가람'은 데뷔 전부터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여 각종 커뮤니티에서 찬물을 받고 있습니다. 가람과 관련한 학교폭력 폭로는 지난 5일 네이트판을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김가람이 여러 학생들을 괴롭혔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입니다.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고 주장하는 A씨는 "동급생을 따돌린 가해자로 후배들이 인사를 한다면 따로 페메를 해주고 담배와 술도 당연히 했다"며 "중학교 시절 다른 학교에까지 유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저런 사람이 데뷔하다니 너무 억울할 뿐이다"라며 자신의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르세라핌 가람 학폭 사건 총정리
르세라핌 가람 졸업사진
이 밖에도 그녀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여러 네티즌의 학교폭력 피해 주장이 나온 상태이며, 김가람으로부터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학생이 학교에서 쓰러져 응급실로 갔다는 내용도 적혀 있고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상태입니다.
르세라핌 가람 학폭 사건 총정리
르세라핌 가람,
학교폭력 증거 정리
르세라핌 가람 학폭 사건 총정리
르세라핌 가람 데뷔
르세라핌 가람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하이브는 김가람의 '학교폭력' 의혹에 하이브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하이브는 일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제기된 의혹을 확인한 결과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를 공격하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다분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이브는 "일부 주장과 달리 해당 멤버는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인 소문과 사이버 괴롭힘 등 폭력 피해자였다는 제3자 진술을 통해 확인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해당 멤버가 다른 소속사 연습생이었다거나 회사 내부 문서가 유출된 등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 확인됐다고 언급했습니다.
1. 부정적인 언어 사용
르세라핌 가람 학폭 사건 총정리
르세라핌 가람 페이스북
과거 르세라핌의 김가람은 '틱톡, 페이스북, 페이스북 메신저' 캡처본이 댓글을 통해 게시돼 현재까지 학교폭력 가해가 확실히 입증될 만한 증거는 없지만 짧은 교복 차림과 성드립과 욕설 등의 과거 행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쉴드 불가 증거가 폭발했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2. 동급생을 향한 지속적인 괴롭힘
르세라핌 가람 학폭 증거 두번째
이처럼 가람의 소셜미디어 캡처 김가람이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주장이 담긴 폭로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때 외설적인 사진과 문구가 그려진 칠판을 찍은 배경으로 찍은 사진 등이 특히 논란이 됐고, 이를 제기한 주체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가 없음을 예고했습니다.
3. 학교폭력 문제로 전학
르세라핌 가람 학폭 증거 세번째
김가람의 소속사 하이브는 데뷔 전부터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곤혹스럽게 됐지만 현실에서는 피해자였지만 교묘한 편집으로 인해 불필요한 논란에 이름이 언급되고 말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은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사안이기 때문에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아직 네티즌들은 잘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은 일부 네티즌들이 날조하고 있을 수 있으니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 일부 누리꾼은 이번 사건에 대해 무슨 일이 있어도 확실하게 매듭지어 달라. 사실이라면 사실대로 매듭짓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르세라핌 가람 학폭 사건 총정리
소속사 하이브 공식입장
르세라핌 소속사 하이브
르세라핌 가람의 소속사 '하이브'는 이러한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해당 멤버가 중학교 입학 후 친구들을 사귀던 시절 발생한 문제는 교묘하게 편집하여 가람을 악의적으로 공격한 사안이며, 일부 주장과 달리 해당 멤버는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인 소문과 학교폭력 피해자였음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해당 멤버가 다른 소속사 연습생이었다거나 당사 내부 문서가 유출됐다는 등의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 역시 함께 유포됐음을 확인했다"며 "이번 의혹이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를 공격하려는 악의적 의도가 다분하다고 보고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어서 법적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르세라핌 가람 학폭 사건 총정리
◆ 하이브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브입니다.
하이브 산하 소스뮤직 걸그룹 셀러핌(LESERAFIM)의 데뷔 멤버로 확정된 김가람 씨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안내해 드립니다.
어제부터 일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해당 멤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고, 하이브는 이에 대한 내부 확인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확인 결과:
최근 제기된 의혹은 해당 멤버가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절 발생한 문제를 교묘하게 편집하여 해당 멤버를 악의적으로 공격한 사안으로, 일부 주장과 달리 해당 멤버는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인 소문과 사이버블링 등 학교폭력 피해자였음이 제3자 진술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또 해당 멤버가 다른 소속사 연습생이었다거나
당사 내부 문서가 유출됐다는 등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도 함께 유포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당사는 이번 의혹이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를 공격하려는 악의적 의도가 다분하다고 보고, 본 사안과 관련한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소스뮤직이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당사는 현재 온라인상에서
악의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의혹을 기반으로 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현재 제기된 의혹들은 데뷔를 앞둔 연예인 이전에 아직 미성년자인 멤버들에 대한 인격 모독적 내용을 담고 있어 이를 제기한 주체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네이트판에서 쓴 사람은 김가람의 과거 사진과 대화 내용을 증거
성적인 내용, 욕설을 일삼은 것은 물론 흡연, 음주도 했다고 주장합니다. 프로필에 따르면 김가람은 경인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오는 5월 르세라핌은 데뷔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