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인스타 사진 제니 열애설 찐일까? 나이 차이 인스타 상세정리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우정 타투를 올린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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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된 사진에는 제주 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와 탄탄한 등 근육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RM은 "아래도 안 입은 줄 알았다"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진은 "그렇다면 범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이 속한 BTS는 최근 새 앨범 'Proof'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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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이것이 찐이냐는 관심이 뜨거운데요. 두 사람은 지난 22일 한 이스타 게시글을 통해서 불거졌는데요. 당시 해당 계정에서는 뷔와 제니가 제주도에서 목격이 되었다면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뷔 나이 28세, 제니 나이 27세 한 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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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희색 자동찬 안에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앉아있었습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해당 인물들이 뷔와 제니라고 추측했습니다. 사진 속 여성과 제니가 같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는 것인데요.

또 두 사람의 최근 인스타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렸던 것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뷔와 제니가 최근에 인스타 프로필을 이름 이니셜인 j와 v로 각각 바꾼 것도 열애설의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뷔는 작년 12월 데뷔 이후 8년만에 개인 인스타 계정을 개설했습니다.